[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NH농협생명 충북총국은 3일 청주 오창농협에서 '2025년 충북 농·축협 NH농협생명보험 1호 가입'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1호 가입자는 오창농협 본점에서 '행복을 담은 NH종신보험'을 가입한 50대 남성 조합원이다
이날 농협생명 충북총국은 1호 가입을 추진한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과 이정희 상무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올해 주요 추진 사항과 지원 계획을 설명했다.
'행복을 담은 NH종신보험'은 비과세로 사망 보장 후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장준성 총국장은 "새해 충북 지역 농협생명보험 1호 가입을 추진해 준 오창농협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생명은 언제나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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