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2024년 주요 성과로 선정된 '2024년 속초시 10대 뉴스'를 12일 발표했다.
속초시 10대 뉴스 선정에는 시민과 관광객 6055명이 참가했으며 투표 결과, 문화도시 지정과 동서고속철 착공이 주목받았다.
속초시는 198억 원을 확보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음식 문화를 축으로 대표 관광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동서고속철 전 구간 착공 소식도 기대를 모았다. 동서고속철이 완공되면 서울-속초 99분, 부산-속초 3시간 이동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또한 접경지역 지원 대상 지정으로 매년 15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속초는 강원도 유일 지역관광발전지수 5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연간 관광객 2500만 명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아이토닥센터 건립 확정 소식은 육아 지원 강화 기대를 높였다. 공공산후조리원 및 보육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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