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지북교차로에서 고은사거리까지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인 스마트 도로교통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동남지구 택지 개발 완료 이후 급증한 교통량 해소를 위해서다.
시는 AI 영상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교통량을 분석하고 최적의 신호 운영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도로 안내 전광판 4대를 설치해 통행자들이 교통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 노변기지국 설치 및 교통 신호 제어기 교체를 통해 전반적인 교통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사업은 이달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5월 착공해 연말 완공 예정이며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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