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폐허가 된 가자지구의 엄마와 아기

외신출처 |
[자발리아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지역에서 한 여성이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밀며 폐허가 된 거리를 걷고 있다.  2025.01.22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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