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양계장서 3m 아래 추락한 50대 숨져

광주·전남 |
경찰 로고. [뉴스핌DB]

[해남=뉴스핌] 이휘경 기자 = 27일 전남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3분경 해남군 해남읍 양계장 부지 공사현장에서 50대 남성이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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