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일하는 밥퍼' 범도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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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충북 대표 상생 모델로 제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범도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4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위촉식에 김영환 지사가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동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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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밥퍼 출범식. [사진=충북도] 2025.01.27 baek3413@newspim.com

김영환 지사는 "이 사업을 충북을 대표하는 나눔과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멀했다.

추진위원회는 김경배 이사장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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