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은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2025.01.3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