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32개 지구에 239억 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괴산군은 지난해에도 184억 원을 들여 44개 지구의 농업 인프라를 확충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청안 대구획 경지 정리 158억 원 ▲시·군 수리시설 개보수 7개 지구 35억 원 ▲사담지구 재해 위험 저수지 정비 24억 원 ▲농업용 대형 관정 개발 10개 지구 7억 원 ▲수리시설(용배수로, 취입보 등) 정비 등을 진행한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조기에 착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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