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서 열린 입춘 세시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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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에서 국립민속박물관 입춘 세시행사가 열린 가운데 새해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송현수 한국서예협회 이사장과 어린이들이 대문에 붙이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5.02.03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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