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왜 거기 있니"...초등생 빈소 통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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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양 빈소가 차려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김하늘 양의 사진과 이름, 장례 일정이 표기돼 있다. 11일 오후 빈소를 찾은 시민들은 유족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위로하고 김하늘양을 애도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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