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동력 잃은 ‘비트코인’ 9만 달러선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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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상승 동력을 잃은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9만 달러선이 무너진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내 전광판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작년 11월 중순 이후 3개월여만이다. 2025.02.26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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