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하달 나선 정충식 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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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1일 경기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을 가졌다.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하기 위해 공중강습훈련 대대전술지휘소에서 한국군 제1보병사단 중령 정충식 대대장(왼쪽)이 한미연합사단 대위 Zachery Wagner 중대장(가운데)에게 명령하달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명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2025.03.11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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