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3일 오전 고비 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밀려와 전국으로 황사가 확산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가운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바라본 대치동일대가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2025.03.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