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녕군 "산청 산불 진화하던 진화대원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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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지난 21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던 창녕군 소속 진화 대원 2명이 22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불 진화율은 이날 낮 2시30분 기준 65% 수준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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