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26일 해양사고 현장에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관 32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자격증 갱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의 인명구조 능력 고도화를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기초수영, 인명구조 영법, 응급처치 등 기본 인명구조술뿐만 아니라 로프 등 장비구조술과 같은 현장 대응력 향상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경찰관 개인의 구조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해양사고 발생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전문 해양경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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