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립공원 내 사찰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두고 '봉이 김선달'에 비유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논란 발언에 사과를 하고 있다. 2022.01.21 kilroy023@newspim.com

루나 투자, 5시간만에 '1억 손실'...28만명 신용대출로 '광투'
기사등록 :2022-01-21 16: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