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 김봉학 일병의 유해는 동생인 고 김성학 육군 일병 묘역에 합동 안장됐다. 형제는 6‧25전쟁에 참전한 지 73년 만에 유해로 상봉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서 유해 봉송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서 유해 봉송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서 유가족의 허토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서 유가족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서 형제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이 진행된 가운데 고(故) 김봉학, 김성학 일병 형제의 묘비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52묘역에서 '호국의 형제' 고(故) 김봉학 일병 유해 안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 김봉학 일병의 유해는 동생인 고 김성학 육군 일병 묘역에 합동 안장됐다. 형제는 6‧25전쟁에 참전한 지 73년 만에 유해로 상봉했다. [사진=대통령실] 2023.06.0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