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12세기 고려청자 흑백상감 국화문 주전자를 감상하고 있다.
2024.06.20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서 고려관음보살래영도(복사본)를 선보이고 있다. 이 불화은 현존하는 최초의 불화로 가격 책정시 1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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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서 고종과 순종때 제작된 기념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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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서 고종이 사용했던 유일한 해태 옥새 '수훈지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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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고미술품을 관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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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고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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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는 조선시대 먹줄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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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고미술품을 관람하며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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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고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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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고미술품을 관람하며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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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서 고가의 고려청자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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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서 한국민화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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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고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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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서 중국 은나라때 실제 갑골문자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감정가 1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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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중국 은나라때 실제 갑골문자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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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서 중국 은나라때 실제 갑골문자를 선보였다. 가격은 감정가 1억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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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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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갤러리서 경주이씨 평리공파 파조 초상화(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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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2회 한국고미술페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세텍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12세기 고려청자 흑백상감 국화문 주전자를 감상하고 있다.
2024.06.20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