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초정밀 산업용 화학소재 전문 영창케미칼이 현금∙현물배당결정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 10,110,545주에 대한 총 배당금액은 약 10억원 규모로, 배당성향은 약 24.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배당 기준일은 2022년 12월 31일이며, 해당 현금배당 계획은 오는 24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영창케미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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