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머티리얼은 2009년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그린에너지분야’ 연구개발과제 주관기관 선정 및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총 사업비는 59억원으로 이중 국비가 44억원 지원된다.
회사 측은 “세계적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조와 더불어 주택/건물용(1~5kW급)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인한 매출확대 및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2009-12-22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