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LG생활건강은 브랜드 '비욘드'를 통해 몸매 피부의 노화를 관리하는 바디 리커버 4종을 출시했다고 4릴 밝혔다.
'비욘드 바디 리커버'는 자연 숙성된 에코 발효 성분이 피부건조, 주름, 탄력저하 등 바디 피부 노화를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바디 라인이다.
에코 발효는 보습, 탄력개선, 주름개선 등 유효성분을 초미립자화하여,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안티에이징 성분이 효과적으로 도달하도록 한다.
이 제품은 크림 샤워, 모이스처라이저, 젠틀 폴리쉬, 울트라 크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만2500원~ 2만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