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성전자 기업블로그] |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일각에서 제기된 '이재용폰' 출시설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기업블로그를 통해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 '이재용폰' 출시 루머는 사실과 다르다"며 "삼성전자는 갤럭시S 후속모델로 준비하는 스마트폰이 '이재용폰'으로 불리운다는 기사는 사실 확인없이 보도된 것으로 당사 제품의 경우 제품명에 특정 임직원의 실명이 거론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이 같은 루머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해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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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