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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티브 잡스, 17일 오바마 주재 회의 참석 - 소식통

기사등록 : 2011-02-1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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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안나 기자] 최근 위독설에 시달리고 있는 스티브 잡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열릴 이날 회의는 오바마 대통령이 IT 등 일부 업계 리더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페이스북과 GE 그리고 구글의 대표 등도 참석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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