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일본을 하나로 묶은‘중국일본 올인원’
- 24세 이하 Junior 연령층을 대상‘T로밍 스쿨’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점차 다양해지는 로밍 수요를 고려해 특화된 요금제를 4월부터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요금제는 지역별로 나눈‘중국일본 올인원 요금제’와‘T로밍 스쿨 요금제’ 등 고객층별로 특화돼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춰 저렴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중국일본 올인원 요금제’는 중국과 일본에서 음성발신, SMS, 데이터 로밍 요금을 함께 묶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다음 달 15일부터 제공된다.
이 요금제는 음성, SMS, 데이터가 모두 포함된 번들 요금제로, 데이터 로밍 100MB 사용 가정으로 로밍 요금을 최대 94% 경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 로밍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전체 로밍 이용 고객 중 43%에 달하는 만큼 ‘중국일본 올인원 요금제’가 다수의 로밍 사용자들에게 큰 통신비 절감을 가져올 전망이다.
한편, Junior 연령층 대상의 'T로밍스쿨요금제'는 만 24세 이하의 사용자들이 국가/사업자망 제한 없이 이용가능한 요금제로, 4월 25일부터 서비스된다.
이 요금제는 가입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며, 기본요금 5,000원에 음성 10분, SMS 20건이 제공된다.
SK텔레콤 김선중 영업본부장은 “중국일본 올인원과 T로밍스쿨 요금제 출시로 이용자들이 이용패턴에 맞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소비자가 더욱 만족하는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요금제 출시와 함께 4월 1일부터 ‘데이터로밍과 함께 하는 해외여행 계획서’이벤트를 실시한다.
응모를 받아 선정된 사람에게 최대 200만 원의 여행 상품권을 비롯, 아이패드2, T로밍데이터 무제한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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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