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7월 21일 (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네패스 (추천일 7/21일, 편입가 1만 8300원)
-2011년 들어 WLP(Wafer Level Packaging), 터치패널 등 본격적인 사업다각화 가 진행중이며, 이를 통한 장기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실적기대감도 높 아질 전망
-자회사인 네패스PTE의 12인치 WLP 기준 월 7,000장 수준의 초도 물량을 확보하고 7월부터 라인가동을 시작해 이미 80% 이상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WLP 매출액은 353억원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
◆ 추천 제외주
▷ 하이록코리아(14.2%,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제외하지만,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수주증가 세 지속으로 2/4분기 실적기대감은 유효한 상황임에 따라 지속적인 관심 필요)
▷ 삼영화학(18.0%,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제외하지만, 2/4분기뿐만 아니라 내년까지 장기적 인 실적호조세가 전망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관심 지속)
◆ 기존 추천주
▷ 에스원 (추천일 7/20일, 편입가 5만 6800원)
-시스템 용역 가입자 증가와 더불어, 프로젝트성 패키지 형태로 상품매출이 발생하며 2/4분기 매출액은 2,290억원(yoy +11.1%), 영업이익은 388억원(yoy +73.6%)을 달성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중국 법인은 9월이나 10월 초부터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며 초기에는 삼성사업장 위주에서 향후 중국현지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전망
▷ LG패션 (추천일 7/15일, 편입가 4만 1600원)
-4~5월 판매 호조 지속으로 2/4분기 약 17% (y-y) 매출 성장률 달성 전망 으로 매출 성장의 요인은 TNGTW, Jill Stuart 등 여성복 브랜드의 고성장에 기인함
-또한, 아웃도어웨어 라퓨마 역시 30% 고성장 기록 중인 가운데 연내 인터스포츠의 점포 확장과 중국사업부문도 강화될 전망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모멘텀을 확보
▷ 만도 (추천일 7/14일, 편입가 22만원)
-주요 고객의 판매 성장세와 고수익 신제품(SPAS)을 통한 지속적인 제품믹스 개선으로 K-GAAP 기준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6,595억원(+28.3% YoY), 5.6%를 기록할 전망.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45%p 향상된 수준으로 강화되는 실적 모멘텀 증명
-동사의 해외고객사는 GM, PSA, VW, BMW등 20개 업체로, 최근에는 닛산과 신규 수주(410억 원 규모)를 체결하는 등 해외 완성차업체로의 수주를 개시. 해외OE의 매출비중은 2010년 24.5%에서2012년 28.4%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해외수주 확대에 따른 중장기적 성장동력 보유
▷ LS (추천일 7/13일, 편입가 11만 5000원)
-2/4분기 동가격의 강세로 LS니꼬동제련의 실적은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LS산전의 실적도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함으로써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최근 중국의 전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중국의 전력망 인프라 투자의 지속적인 증가가 전망되고. 자회사인 LS니꼬동제련이 영위하고 있는 도시광산 사업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 효성 (추천일 7/12일, 편입가 9만 4000원)
-산업자재, 화학, 섬유부문은 2/4분기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음
-중공업부문은 2/4분기까지 실적부진이 이어지겠지만 3/4분기부터 저가수주 물량 해소되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특히 중국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2/4분기 전체적으로는 전분기대비 큰폭의 실적개선 가능할 전망
▷ S-Oil (추천일 7/8일, 편입가 14만 9500원)
-고도화설비 보유에 따른 하반기 차별화된 실적개선과 PX증설 효과에 따른 석유화학부문의 고부가제품 믹스개선에 주목.
-동사는 한국실리콘 지분 인수로 태양광산업 진출을 선언했으며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동사에 긍정적
▷ 현대백화점 (추천일 7/7일, 편입가 17만 4000원)
-강한 소비트렌드가 지속되면서 2/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며 하반기 이익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 9월부터 킨텍스점이 기존점 으로 포함되면서 타업체와 성장률 갭이 더욱 벌어지고 있으며 8월에 대구점 개점이 예정되어 있어 신규점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
-소비경기 호조세와 경량화된 비용 구조로 인해 2사분기 영업이익은 802억원(17.7% y-y)으로 전분기에 이어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
▷ KB금융 (추천일 7/5일, 편입가 5만 1900원)
-가계부채종합대책, 부실저축은행 및 PF 처리 관련 불확실성 낮아졌으며 부정적인 이슈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자산건건성 개선으로 대손비용 감소 기대되며 원화대출금 성장률 회복 및 NIM(순이자마진)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삼성SDI (추천일 6/27일, 편입가 17만 500원)
-동사의 2/4분기 영업이익은 848억원을 기록할 전망. 이는 전분기대비 40.6% 증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하는 실적으로 다른 대형 IT업체들이 2/4분기 실적에서 많은 하향 조정이 이루어지는 것과 무척 대조되는 양상
-특히 2차전지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1/4분기에 9% 전후의 영업이익률 을 기록했던 2차전지는 물량이 20%이상 증가해 가동률이 상승하여 2/4분 기에는 10%대 진입이 기대. PDP Module도 3D제품 수요증가로 흑자전환할 전망. 이러한 2차전지의 호조와 더불어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동사의 성장성은 긍정적
▷ 뉴그리드 (추천일 7/20일, 편입가 5만 150원)
-동사는 중소형 공작기계 전문업체로 자동차 등 전방산업 호조세를 반영해 2/4분기 양호한 실적개선세가 나타날 전망
-최근 공장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 개선세도 함께 나타나고 있으며, 고마진의 OLED 이송용 로봇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모멘텀 확보
▷ 유진테크 (추천일 7/19일, 편입가 1만 9250원)
-주력 제품의 독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1/4분기의 실적개선세가 2/4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
-전방산업의 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경우 삼성전자의 16라인 증설 효과로 인한 수주모멘텀과 동종 업종 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꾸준한 반도체 기업들의 미세공정 투자 수혜 기대
▷ 컴투스 (추천일 7/15일, 편입가 1만 2500원)
-동사가 개발한 ‘퀸스크라운’(Queen's Crown)이 일본 앱스토어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견조한 실적 달성중. 3/4분기에 총 10종의 모바일 게임과 4종의 소셜 게임, 4/4분기에는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
-하반기에 해외 스마트폰 게임의 매출 성장과 함께 게임법 개정으로 인한 국내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가 개방되면 실적 개선 추세가 본격화 될 전망
▷ AP시스템 (추천일 7/13일, 편입가 1만 5700원)
-동사는 레이저 증착장비, 봉지장비, LLO장비 등으로 AMOLED 장비 라인업 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AMOLED 장비시장에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
-동사의 AMOLED 관련 비중은 국내 장비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2010년 전체 매출액의 42%에서 2011년에는 70%로 증가 예상)으로 국내 장비업체대비 AMOLED 관련 Exposure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객사의 AMOLED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폭 또한 여타 장비주들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기대
▷ 이지바이오 (추천일 7/1일, 편입가 3만 550원)
-동사의 마니커 인수를 통해 곡물, 사료, 양돈, 양계, 육가공 사업의 수직 계열화 및 대형화를 추진하며 사업다각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국내 1위 육계 업체인 하림의 도계/냉각 방식인 ‘에어칠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대형 도계장에 브랜드가 더해지면 시장 침투률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을 전망
▷ 코스맥스 (추천일 7/1일, 편입가 1만 3150원)
-올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은 2,500억원(YoY, 29.9%), 영업이익은 155억원 (YoY, 32.5%)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확고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올리브영 등 신규고객사로의 매출 확대 기대
-2011년 중국법인의 경우 중국 로컬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고객이 급증하면서 35%이상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는 고성장세를 보일 전망. 2012년 광저우공장 완공으로 CAPA가 1억 4천만개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수주 증가에 대응이 가능할 전망
▷ SIMPAC (추천일 6/16일, 편입가 6570원)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2010년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
-2011년 Capa 확장효과 및 계열사 SIMPAC ENG에서의 원재료 조달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효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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