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newspim

[포토]기아차 프라이드 ‘강하게 돌아왔다’

기사등록 : 2011-09-06 10:54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의 차명을 ‘프라이드(Pride)’로 정하고 외관 사진 및 주요 사양 등을 6일 공개했다.

신형 프라이드에는 ▲6에어백(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을 기본 장착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VSM(차세대 VDC), ▲HAC(경사로 밀림방지장치) 등을 적용했다.

또 ▲K7, 모닝 등에 적용된 히티드 스티어링휠, ▲운전자가 설정한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유지시켜 주는 정속 주행장치인 크루즈 컨트롤,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등 신사양을 갖췄다.

편의사양은 ▲버튼 시동 스마트키 ▲원터치 세이프티 선루프 ▲부츠타입 6단 자동변속기 ▲7인치 내비게이션 등을 적용해 중형차에 버금가는 사양을 갖췄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