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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3Q 관객 꾸준한 증가 전망"- 유진

기사등록 : 2011-10-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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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4일 CJ CGV에 대해 3분기에도 관객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우승 애널리스트는 "CJ CGV의 3Q11 매출액(K-IFRS 개별 기준)은 1,645억원(+6.4%yoy), 영업이익은 328억원(+13.2%yoy)으로 전년동기대비 실적 상승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이는 전국 관람객 증가와 더불어 CGV 사이트 출점이 지속되면서, 직영관람객 및 위탁관람객이 각각 5.8%, 4.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제 7광구' 등 3D 영화 흥행 부진으로 인해, 평균티켓가격이 7,233원(-4.1%yoy)으로 하락하면서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 실적에는 소폭 미달할 것으로 봤다.

또 CJ CGV 주가는 자회사인 4D Plex 지분법 손실(2Q11 약 30억원) 우려(K-IFRS 본사 기준 실적발표에 따라 정확한 규모 파악 어려움) 등에 따라 최근 3개월 간 17.4% 하락했다.

하지만, 4D Plex 지분법 손실은 공격적인 해외 투자(멕시코, 태국 등)로 인한 초기 설치비 확대에 따른 것으로 향후 규모의 경제 발현에 따라 빠른 실적 상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12E 본사 기준 순이익대비 4D Plex 지분법 손실 지속에 따른 이익 훼손 규모(연간 약 120억원) 또한 19.3% 수준으로 현재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7.9% 하향 조정된 3만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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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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