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제일모직 갤럭시가 국내 남성복 브랜드 최초로 연예 및 문화계를 대표하는 여성 3인을 초빙해 토크쇼 형식의 ‘더 타임리스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일모직 갤럭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클래식`을 문화코드화 해 ‘클래식 컬쳐’를 만들어가자는 ‘갤럭시 타임리스 클래식’ 시리즈의 F/W 시즌 행사다.
내달 21일(서울,코엑스 오디토리옴)과 24일(부산 벡스코) 총 2000명의 고객을 초대 해 갖는 이 토크쇼에서는 탤런트 김남주와 발레리나 강수진, 이미지 컨설턴트 홍순아가 출연해 패션과 문화, 그리고 매너를 주제로 남편의 성공을 바라는 아내들을 위한 다양한 팁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피날레 공연으로 이루마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도 예정돼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자는 내달 13일까지 전국 갤럭시 매장을 방문해 티켓응모 하면 된다. 당첨자는 내달 14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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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