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KT 김연학 전무는 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TE 서비스는 2G 종료가 끝난 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무는 "현재 LTE 계획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며 "구체적인 계획은 방통위 승인을 거쳐 2G 종료 시점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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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