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newspim

[특징주] LG전자, 外人 팔자에도 사흘만에 반등

기사등록 : 2011-11-17 09:3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도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700원(1.06%) 내린 6만52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4일 이후 사흘만에 반등으로 맥쿼리증권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도세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젠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때라며 4 분기 휴대폰 사업 적자폭 축소되며 전체 사업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 역시 유효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