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음악·예술·스포츠 분야의 창작자들이 만나‘스마트하게 사는 방법’을 나누는 삼성전자의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How to live SMART Lesson)'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새로운 영상으로 다음 tv팟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카레이싱 선수 겸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류시원이 완벽한 스피드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트위터를 통해 사전 이벤트에 당첨된 소비자와 함께 카레이싱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인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대한민국 문화 예술 스포츠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소통과 창작 활동을 돕는 삼성전자의 메세나(Mecenat) 프로그램.

지난 5월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며 윤상-아이유, 허구연-양준혁, 함춘호-정성하 등의 만남이 소개되며 천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셀레브리티들의 멘토-멘티 형식으로 진행된 기존 레슨에서 더욱 발전된 점은 소비자 참여를 통해 즐거움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것.

삼성전자의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 영상은 11월 23일부터다음 tv팟(tvpot.daum.net)과 '하우 투 리브 스마트'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설명> 소비자가 탤런트 류시원과 함께 카레이싱에 참여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