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에라 기자] 프랑스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하락하며 시장 전망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9를 기록해, 지난달의 82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81 역시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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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