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9일 오후 1시 15분 정부 과천청사에서 '실물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사태가 우리기업이 진출한 개성공단을 포함해 우리 산업, 무역, 에너지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실물경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즉각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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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