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김홍군 기자]정몽구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중국을 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9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주최하는 대통령 국빈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연산 40만대 규모로 베이징시에 건설하고 있는 현대차 중국 3공장 현장을 방문, 공장 건설 진척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