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유주영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정부에 재정을 건전하게 해 경제의 토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허 회장은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 간담회에서 정부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올해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금년 경제활동 개선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며 유럽 재정위기와 양대 선거 등의 악재를 들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국가와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수출확대에 적극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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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