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25일 담합과 관련 '무관용'으로 처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최 부회장은 "앞으로 담합은 부정과 같은 행위로 간주하겠다"며 "적발시 무관용으로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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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기사등록 : 2012-01-2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