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트래픽 과부하를 이유로 삼성전자 스마트TV 앱 접속을 제한한 10일 오후 서울시내 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직원이 스마트TV 앱을 통해 인터넷 접속을 시도해 보지만 접속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 인터넷망을 차단한 KT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학선 기자>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