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민주통합당이 오는 4·11 총선에서 송호창 변호사와 이학영 전 YMCA 사무처장, 백혜련 변호사 등 3명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신경민 대변인은 28일 "경기 의왕·과천에 송 변호사, 경기 군포에 이 전 사무처장, 경기 안산 단원갑에 백 변호사를 각각 전략공천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강원 원주와 경기 파주, 세종시 등 지역구가 증설되는 3곳을 전략 공천지역으로 결정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