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16일 오후 휴가를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여사를 기다리고 있다. 범삼성가의 유산 상속 소송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회장이 하와이에서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회동해 소송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