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우리나라와 칠레는 자원 및 인프라 분야에서 기업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사진 왼쪽>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피녜라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담 후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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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