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외는 큰 손녀를 데리고 이날 오전 8시께 국립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명박 대통령(맨 오른쪽)과 김윤옥 여사(왼쪽)가 큰 손녀(가운데)와 함께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으며 포즈를 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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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2-04-11 12:53
이명박 대통령(맨 오른쪽)과 김윤옥 여사(왼쪽)가 큰 손녀(가운데)와 함께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으며 포즈를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