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13일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
김중수 한은 총재는 "북한의 로켓 발사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는 (한은이) 먼저 선제적으로 제기하지 않는다. 연평도 포격 사건 등 과거 사례가 있는데 3일에서 7일 사이에 금융과 외환시장이 회복됐다. 당장 시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조심스럽게 사안을 보고 있다. 대처해야 하는 방안을 아침 회의서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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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