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우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와 석유수출시설공사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STX건설과 공동으로 참여해 원유 저장, 이송, 부두시설 공사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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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기사등록 : 2012-04-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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