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저축은행 주들이 퇴출 우려로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솔로몬저축은행은 10시10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14.98%) 급락한 1135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저축은행은 2275원, 진흥저축은행은 1890원으로 각각 400원(14.95%), 330원(14.86%) 하락해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르면 오는 6일 추가 퇴출 저축은행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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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