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은 15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한 결과 황우여 후보가 최다득표를 얻어 당 대표에 선출됐다.
이어 이혜훈 후보가 2위에, 그리고 3~5위는 심재철·정우택· 유기준 후보가 각각 선출돼 최고 지도부 입성에 성공했다.
5인의 최고위원은 선거인단 투표(70%)와 여론조사(30%) 결과를 합산해 선정됐으며 이들은 오는 2014년 5월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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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