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이 29일 오전 6시40분경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출근했다. 3주간 유럽출장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한 이후 첫 출근이다.
삼성 주변에서는 이 회장이 6월 초까지 승지원 등에서 휴식을 겸한 경영구상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날 조기 출근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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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