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차가 전국 7대 워터파크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아차는 이달 쏘렌토R, 스포티지R 출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전국 7대 워터파크를 1인당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HAPPY 만만(萬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 11일부터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인 2매까지 이용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고객은 최고 성수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평창 블루캐니언, 천안 테딘워터파크, 덕산 스파캐슬, 나주 중흥골드 스파,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등 전국 7대 워터파크 입장권을 1인당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여수엑스포 캠핑, 승마 아카데미, 스키캠프 개최 등 레저 이벤트와 골프행사, 20~30대를 위한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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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