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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4월 무역수지, 58억 유로 적자 "전월비 악화"

기사등록 : 2012-06-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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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은지 기자] 프랑스의 지난 4월 무역적자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보였다. 

8일 프랑스 세관은 지난 4월 무역적자 규모가 58억유로를 기록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57억유로 적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된 것이다.

이 기간 수출은 370억 4000만유로로 전월의 363억 9000만유로 보다 소폭 늘었고 수입은 428억 4000만유로로 전월의 419억 6000만유로에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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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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