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오후 2시57분쯤 발전용량 100만kW급인 영광원전 6호기가 고장으로 자동 발전 정지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측은 "현재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원인이 파악되는 대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후 4시 현재 예비전력이 565만kW(8%)로 정상 단계이며, 아직까지 전력수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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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