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가봉의 런던올림픽 축구 예선전에서 아이유와 삼성 갤럭시 서포터즈가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10명의 삼성 갤럭시 서포터즈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아이유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함께 응원할 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체험하며 갤럭시SⅢ와 갤럭시 노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지 소식을 전하는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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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